이스라엘 여행기 2a

2011. 2. 1. 16:51

계속되는 이스라엘 여행기. 처음부터 보실 분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저번 여행기는 좀 너무 장문이었던 것 같아서 이번 여행기부터는 설명은 간단하게 하고 사진 위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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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문 밖으로 보이는 예루살렘 신시가지.

아파트랑 건물들 분위기가 한국
90년대 초반 정도다. GDP 는 한국보다 이스라엘이 더 높은데 이상하게 거리나 건물들을 보면 한국보다 못 사는 것 같아 보인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런가?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인데다가, 컴퓨터/군사산업 등등의 몇몇 고부가산업을 제외하고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아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한다. 그 결과로 서유럽이나 미국보다도 높은 물가를 자랑한다.

 

그러니 GDP가 한국보다 높다고 해도 국민들의 실제 구매력은 한국사람들에 크게 못미칠거라 생각된다. 보통사람들의 생활수준을 보면 한국 90년대초가 생각난다...

 

똥문 밖에서 들여다본 예루살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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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둥근 건물은 이슬람교의 3대 성지중 하나인 알-앜사 모스크이다.
(이슬람의 3대성지: 메카, 메디나, 알-앜사)

 


-앜사 모스크 바로 밑의 성벽에서는 발굴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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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계에서는 이 발굴작업이 알-앜사 모스크의 지반을 침하시키려는 이스라엘 정부의 책략으로 비난한다고 신문에서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감람나무산으로 올라가던 도중... 말을 모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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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부터가 맘에 들지 않는다.특히 왼쪽에 있는 녀석)

사진을 찍고나자.... 아니나다를까 돈 달랜다. 그것도 5달라나 달랜다. 웃기지 말라고 하고 그냥 가버리려니 계속 따라온다.
1 쉐켈 ( 25센트 정도 = 250 원 가량) 을 줄테니 안 받을려면 관두라고 하고 그냥 가버릴려고 하자 아랍어로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받는다.

 

 

이놈들 길 가다가 말똥이나 밟기를 기도하면서, 감람나무산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성경에 나오는 기드론 계곡이다 (또는 여호사밧왕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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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호사밧의 계곡에는 무덤이 네군데가 있는데, 모두 성경에 나오는 왕 또는 선지자의 무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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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이 여호사밧왕의 무덤
, 그 옆이 선지자 자카리아 의 무덤이다.

 

뒤에 있는 공동묘지는 최후의 날에 하나님이 죽은자를 심판할 장소라는 전설이... (스가랴 14:4 또는 Zechariah 14:4)

 

여긴 압살롬 (다윗왕의 아들)의 기둥이라고도 불리는 압살롬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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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둥 뒤에 히스기야왕의 묘지가 있다고 들었는데... 보존상태가 엉망이라 잘 구별 못하겠다. 그냥 아파트 배기구멍같이 보이는 벽돌구멍이 하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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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문 중 하나인
Golden Gate 황금문 이다.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가 이 문을 통해 예루살렘에 입성할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속설에는 그것을 두려워한 이슬람 군대가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당시 이 문을 막아버렸다고 한다.

 

이 황금문 바로 뒤에는 옛 이스라엘의 성전이 있었던 성전산 (Temple Mount) 가 있다. 성전이 파괴된 지금은 이슬람교의 모스크가 있다.


감람나무산 밑자락에 있는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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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겟세마네 동산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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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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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나무들은 모두 올리브 나무 (= 감람나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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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산 중턱에서 본 예루살렘 성. 가운데는 기드론 (또는 여호사밧왕의)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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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3대 성지중 하나인 바위돔 모스크 ()와 알-앜사 모스크()가 성벽 건너로 보인다.
여기도 나중에 방문 예정... 이슬람교 신자가 아닌 사람은 방문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다. 

오른쪽의 모스크는 황금돔 모스크라고도 하는데, 실은 황금이 아니라 금빛 알루미늄이다. 원래 황금으로 만들었었는데, 칼리프 (이슬람교에서 수장급의 지도자) 중에 하나가 자기 빚을 갚으려고 그 황금을 녹여서 팔아먹었단다...

 

 


이 두 모스크들은 성전산
(Temple Mount), 옛 이스라엘의 성전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천년간 나라없는 민족으로 떠돌다 국가도 세웠겠다, 제법 국력도 키웠겠다, 아예 이참에 파괴되었던 성전도 재건하여 3 성을 건축하려 한다고 한다. (제1 성전은 바빌론에, 제2 성전은 로마에 파괴됨)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을 다시 지으려면 이 모스크들을 헐어야 한다는 이야긴데... 이슬람계에서 과연 이슬람 3대 성지중의 하나인 알-앜사 모스크를 헐게 내버려 둘까?

 

이 성전이 재건축될때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날 거라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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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에 의해 파괴된 2 신전의 모형. 스룹바벨 성전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스라엘 정부와 유대교 종교학계에서는 메시아가 올때까지 성전을 다시 지을수 없다  잠정결론을 지었다고 한다.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며 아직도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 이유는, 레위기였는지 신명기였는지...에 씌여진 대로다. 성전 내부에는 대제사장과 대제사장 가문의 후손들만 출입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천년간 떠돌다 보니 누가 어느 지파에 속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12지파중 남은건 2지파 뿐)

 

 

성전을 재건축한들, 누가 대제사장 역활을 맡는단 말인가?

 

게다가, 성전 터만 알아가지고선 성전을 재건축할수 없다. 성전 내부구조를 보면, 일반인들이 출입 가능한 바깥 성소가 있고, 대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는 내부 성소가 있다. 그런데 성전이 대강 어디 있었다는 건 알지만 그중 어느 공간이 내부 성소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 성전을 기껏 지었는데 연구결과 일반인이 출입해놓을 수 있게 해놓은 부분이 실제로는 내부 성소로 밝혀졌다면?

 

그때까지 성전을 출입한 사람은 모두 내부 성소를 더럽힌 것이 되어 버린다.

 

반대로, 내부성소라고 지어논 곳이 나중에 연구 결과 바깥성소로 밝혀졌다면?
내부성소가 아닌 곳에서 제물을 바쳤으니 부정한 제물을 바친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메시아가 와서, “어느집안이 대제사장의 후계다” “여기가 성소의 위치다하기 전까진 성전을 다시 지을수 없다는 이야기지....

 

그래서 설계도 다 해놓고 대제사장이 입을 의복까지도 다 만들어 놨지만, 정작 성전은 짓지 않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봐서는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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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지어질 3성전의 설계모형...

 

         

이 성전산의 문제점은 소유권을 주장할 논거가 유대교에서도 이슬람교에서도 충분하다는 데 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옛 성전이 있던 곳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마찬가지로 이슬람교에서도 모스크를 세운후 수세기간 실효지배를 한 곳이다.

 

차라리 이전에 건의된 것처럼, 예루살렘 전체를 인류 공동의 문화유적으로 지정해서 어느 국가에도 소유받지 않도록, 유엔의 관할하에 두는 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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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예루살렘성을 바라보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하셨다는 곳이다. 감람나무산 중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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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암탉
그림이 그려진 제단이 있다

 

 

안식일이 되어서 그런지 군인들과 랍비 한명이 설교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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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스라엘 여군....이 진짜 그렇게 예쁜가 한번 보고 싶어서 찍었는데....
내 소심한 성격으로는 도저히 이 이상 접근해서 사진을 찍을순 없었다.

 

  
여기서 내가 그만둘거라고 생각한 당신... 너무 무르다.

세상생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손톱을 갈퀴처럼 세워서라도 붙들고 넘어져야 하는 .

 

뒤로 몰래 돌아갔다.

 

크... 가까이 갔나? 눈치챘다.

 

이왕 이렇게 된거, 얼굴에 성경표지같이 두꺼운 가죽을 깔고 그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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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  특히 바로 오른쪽!  머리숱도 진짜 많아! 게다가 핸드백을 허벅지 근처까지 내려걸쳐주는 센스!


농담이고
사실은 군인들이 모여서 설교듣고있는게 뭔가 굉장히 이스라엘틱하다는 생각에 찍었음. ^^  


예수님이 승천하신 곳에 있다는 교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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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교회가 승천하셨다는 곳에 세워진 교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른 분들 이스라엘 여행기를 읽어보니 이 교회가 아니라 다른 교회더라는...   ㅜ.ㅜ 
이곳은 그냥 승천 "기념" 교회지 "승천" 교회가 아님.... 


내부에는 예수님과
12 사도를 묘사한 프레스코 벽화장식이 되어있다.
 

 

조명없이 찍는거라 제대로 나온 사진은 밑에 세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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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있는 운동장. 사람들이 말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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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聖) 쓰레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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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변로 (聖馬便路, 성스러운 말똥의 길)

 

 


길어져서 다음글로 넘깁니다.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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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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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1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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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여군에 저도 혹했습니다...^^
    • 2011.02.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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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뚝토끼님 남자셨어요?! ㅡ.ㅡ

      근데 여군들은 진짜로 예뻤다는... ㅎㅎㅎ
  2. nagnae
    2011.02.02 0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이스라엘 성지순례 잘 보고 갑니다..
    92년도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아주 감회가 깊습니다^^
    이제 다시 보니까 다시 성지순례하는 느낌입니다..
    • 2011.02.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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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92년도에 찍으신 사진들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게 없는 듯 합니다.
      이번 여행때 마사다 요새와 요단강을 보지 못한게 한입니다. 이후에 이스라엘을 다시 갈일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
  3. nagnae
    2011.02.02 09: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92년 그 당시에도 이스라엘 여군을 보았습니다.
    감히 사진은 찍을 생각을 하지않았는데..
    다만 내눈에는 어린 여고생 정도로 보였으며
    여기서는 여자들도 남자와 같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구나
    하며 대단한 민족으로 보였습니다^^
    • 2011.02.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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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어린 여고생이라 해도 크게 틀린말은 아닐 겁니다....
      18세 이상이면 군대에 갈수있는 나이가 되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저 사진들은 찍을때 좀 겁나더군요 ^^
  4. 2011.02.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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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람들 같이 사진 찍는거 무진장 좋아하던데요~
    시원하게 같이 찍자고 했으면 흔쾌히 "OK" 했을것 같아요 ^^
    • 2011.02.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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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곤 "박쉬쉬" 를 요구하죠 ^^


      사실 시리아나 터키 쪽은 사람들이 다른 중동지역보다 친절해서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또 찍더라도 뒤끝이 없었는데 팔레스타인 지역쪽이나 이집트는 특히 애들의 경우 사진 찍고나면 돈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골치를 앓았습니다. ㅜ.ㅜ


      아 근데 혹시 말모는 소년들 말고 군인들 사진 말씀하신 겁니까?
  5. 2011.02.12 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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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종교에 대해 지식이 많지도 않고 해서
    유대교랑 카톨릭, 기독교가 머가 다른지도 모르지만...
    암튼 이스라엘 지역의 얘기는 참 복잡한거 같아요
    사실 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참 동정이 가는게 사실이에요
    이스라엘의 논리라면 우리도 중국한테 고구려땅 내놓으라고 해도 되는거 아닌감요?
    -..-;;
    암튼 성전을 안짓기로 했다니 당분간 세계평화는 유지되겠네요 ^^;;
    • 2011.02.13 0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게...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수가 없는것이... ㅜ.ㅜ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고구려를 한국 역사의 한부분, 그러나 지금 21세기의 대한민국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사람들 중 스스로를 고구려 사람으로 생각하며, 고구려때 썼던 말을 쓰고, 고구려때 의복을 입으며 고구려 음식을 먹으면서 지내시는 분들은 아마도 단 한분도 없을 겁니다.


      그에 비해 유대인들은 이천년간 그들 자신을 "예루살렘땅에 대대로 살아온, 그러나 어느 한순간에 로마에 의해 멸망당하고 쫒겨난,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와 그들만의 나라를 다시 세울" 민족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는데 차이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고구려가 멸망한 후, 그 유민들이 역사에서처럼 고려나 통일신라에 흡수당한게 아니라 스스로를 계속 "멸망한,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가 다시 세울, 고구려의 민족" 으로 생각하며 현재 21세기까지 떠돌고 있었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무서운 집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이스라엘은 이천년만에 "다시 찾은" 국토이지 다른 민족에게 넘겨줄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땅에 살아오던 팔레스타인 사람들로서는 황당한 일일수도 있겠지요... 이천년간 어딜 갔는지 보이지도 않던 민족이 갑자기 나타나 "여긴 우리 땅이다!!!" 하고 있으니....


      이 문제는 이렇게 복잡한고로... 제 블로그에서는 정치적 문제는 아예 다루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
    • 2011.02.13 2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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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빛님 얘기를 듣고 보니 또 그렇네요
      근데 아침햇빛님 정말 유식하신거 같아요^^
      멋져요~ ^^ㅋㅋ
      팔레스타인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겠지만
      유태인들 집념은 정말 무섭네요~!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전 이만.... 피쓰~! ^^ㅎ
    • 2011.0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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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식이라뇽.... 그냥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지식에 기억 안나는 건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는 정돕니다...
      여하간 감사 ^^


      근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이천년 전에도 서로 앙숙이었다는...


      종교인은 아니신걸로 알지만,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정도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골리앗이 바로 블레셋족속 즉 지금의 팔레스타인 족속의 장수죠. 반대로 다윗은 이스라엘 사람이고...


      이천년 전에도 그렇게 치고박고 싸웠는데 어쩜 이천년 뒤에도 벌어지는 일이 똑같은지... -_-
    • 2011.02.14 2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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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 재밌어요 ^^ㅋㅋ
      다윗과 골리앗에서 골리앗이 팔레스타인이었다니
      와...정말 역사는 돌고 돌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역사를 잘 알고 여행하면 훨씬 재미날 것 같아요^^
      한가지 더 알고 갑니당~ ^^
  6. 2011.04.12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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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여군찍을때 무섭지 않았어요?
    전 이스라엘 하면 일단 무섭네요 ^^;;
    • 2011.04.13 06: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주의 행동(?) 만 하지 않으면 저들도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오다 보니 특별히 건드리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해놓고 보니 제가 한 행동 (여군사진찍은...)은 요주의 행동이었던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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