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행기 2b

2011. 2. 2. 04:03

이전글에서 계속합니다.이스라엘 여행기를 1부 부터 보실분은 이곳을 클릭!

                                         2a 부터 보실분은 이곳을 클릭!


감람나무산에서 내려와 들린곳은 성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다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에는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끌려가기 전까지 삼일동안을 갇혀 있었다는 지하감옥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뇌하는 베드로의 모습이 리얼하다

(아니면 충치가 있었는지도…)

예수님은 이곳에서 밧줄에 매여져 사진속에 보이는 동굴로 내려졌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의 동굴에 이미 순례자 팀이 하나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 깊이는 지하 1층정도...

조금 더 내려가서 찍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깊이는 지하 2층정도

제일 밑의 동굴감옥은 지하 3층정도 깊이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원을 나가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문 위에는 라틴어로 시편 121 장의 한구절이 씌여있다.

들어오던지 나가던지,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리라

 

그런데 새겨진 부조는 무었인지 잘 모르겠다. 예수님이 가운데가 아닌 왼쪽에 있는걸로 봐선 최후의 만찬은 아닌것 같고….(왼쪽 파란옷+ 머리둘레에 후광)

 

수도원의 고양이는 자태부터가 뭔가 성스러워 보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데반 사도 기념교회인걸로 기억하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편에서 깜빡 하고 올리지 않은 선지자 학개와 말라기의 무덤사진.
이스라엘 군인들이 설교듣고 있던곳 부근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내부입장은 금지됨.

감람나무산 근처에 있는 사원.
성모 마리아의 묘지가 있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의 십자가형 이후 예수의 제자중 한명을 따라 터키 에베소 근처에서 여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그 유해를 다시 가져와 안장한 곳이 이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은 이렇게 어두컴컴한 동굴...

성모 마리아의 무덤이 있는 제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단 밑 성모 마리아의 유해를 안장했다는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쯤에서 이스라엘 여행기 2부를 끝마칩니다.

3부는 아마 다음주쯤 올릴 것 같네요. 3부에는 최후의 만찬의 다락방, 다윗왕의 무덤등을 방문하는 것과 더불어 너무 성지소개만 하지 않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는 모습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보너스 1: 유대인들의 농담 2

유대인 1: 자네, 무엇이 타이타닉호를 침몰시켰는지 알고있나? 

유대인
2: 빙산 (Iceberg) 이잖아. 

유대인 1: 아니, 이것마저도 유대인들을 비난하 거야?

 

(유럽에서 유대인들 중에는 이름이 –berg 끝나는 유대인들이 많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뉴욕시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Michael Bloomberg) 등등...)



보너스 2: 이스라엘 뮤직 비디오
참고: 전 히브리어를 못하는 고로 가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혹시 가사가 19금이라던가 하면 댓글 남겨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근데 비디오 봐서는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거나 추천을 하면 너와 네 자손이 복을 받으리라~~~ 아멘!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여행기 4  (24) 2011.04.12
이스라엘 여행기 3  (23) 2011.02.14
이스라엘 여행기 2b  (35) 2011.02.02
이스라엘 여행기 2a  (15) 2011.02.01
이스라엘 여행기 1b : 통곡의 벽  (24) 2011.01.25
이스라엘 여행기 1a : 입국 및 예루살렘 탐방  (8) 2011.01.25
Posted by 아침햇빛

Please leave a comment ::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1.02.01 17: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이번 유대인 농담은 저번 보다 약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영화에서 보던 이스라엘 성곽이랑
    지금 남아있는 흔적이랑 규모가 너무 비교되네요.
    규모로치면 수원성(화성)이 몇 배는 더 클 것 같습니다..^^
    • 2011.02.02 1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원화성 성곽 길이가 약 5.74 킬로미터 정도고 예루살렘성 성곽의 길이는 오토만 터키 시절 증축을 거쳐 4.5 킬로미터 정도니 현재 크기만 놓고 본다면 수원성이 더 큽니다.



      하지만 수원성은 상대적으로 근래에 지어진 성인 반면에 예루살렘성은 중간에 몇번 재건/증축을 거치기는 했습니다만 성터만 놓고 본다면 수천년의 역사가 있기에 수평비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옛날에는 예루살렘성 정도면 상당히 큰 성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다음번 유대인 농담은 좀 강한걸로 준비해야겠는데요 ^^
  2. 2011.02.01 2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아침햇빛님 블로그의 킬러컨텐츠인 유대인농담은..좋아하는편인데
    이번것은 저번것이 너무 강해서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진다는 +_+
    그래도 좋았어요 ㅎㅎ

    그런데...

    헉..뮤직비디오 여성 완전 제스타일이네요 ㅎㅎㅎ
    • 2011.02.02 1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스라엘이 생각보다 많이 보수적인 사회라 뮤직비디오도 므흣한 장면이 나올라고 하면 다음장면, 키스를 할것 같다하면 다음장면으로 넘어가곤 하지요 ㅎㅎㅎ

      그건 그렇고... 제가 먼저 찜했어요 ㅋㅋㅋㅋ
  3. 2011.02.02 08: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ㅋㅋㅋ 유대인 농담 웃긴걸요!

    베드로가 세번 부인한 것을
    어릴때 교리 공부 할때
    정말 못된 사람이라고 배웠지만

    머리가 크고 나니
    나라도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인간적인 동정이 가더군요^^
    • 2011.02.02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베드로 빼고 나머지 제자들은 이미 다 도망가버렸다는 점은 별로 부각되질 않지요...^^



      성경에 나오는 "의심 많은 도마 (Doubting Thomas)" 도 다른 구절을 읽어보면 바로 그 도마가 "선생님을 따라가 같이 죽자" 하고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는 곳도 나옵니다. 근데 그건 잘 알려져 있지 않죠... ㅡ.ㅡ



      역시 사람을 평가하는 건 함부로 할게 아닌가 봅니다 ^^
  4. 2011.02.02 08: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내부입장 금지된 곳은 더 들어가 보고 싶네요~
    • 2011.02.02 1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근데 그게 "무덤" 이라 솔직히 별로 들어가보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
  5. 2011.02.02 11: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 2011.02.02 1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 하루군 사진이 요즘 없네요~ ㅎㅎㅎ

      쑥쑥 크고 있겠죠? ^^
  6. 2011.02.02 11: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저도 가사는 절대 이해 못하는 ㅎㅎㅎ

    언젠가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하긴 전 세계 모든곳이 여행가고픈 곳이라서 ㅎㅎㅎ
    • 2011.02.02 17: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카타리나님은 글속에서 세계일주를 하시잖아요~ ^^
  7. 2011.02.02 19: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예수님이 계셨던 의미있는 곳에
    다녀오셨네요~~~ ^^ 부럽습니다~
    해외여행~ ^^
    이스라엘 노래 좋네요~~^^
    가사도 감동적이고...ㅋㅋㅋ
    • 2011.02.03 0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사 참 감동적이죠? ㅋㅋㅋ

      가사중 딱 한마디만 무슨 뜻인지 압니다. 저기 비쉬빌리~ 비쉬빌리~ 하는게 "날 위해~ 날 위해~" 하는 거라네요~ ^^
  8. 2011.02.03 00: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수도원의 고양이가 도도하면서 참 이쁘네요.
    저도 (무덤이라지만 )입장 금지된 곳이 궁금하네요.
    왠지 서늘한 기운이 느껴질것 같아요~
    • 2011.02.03 09: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진찍을때는 좀 도도하게 나왔지만 사실은 은근히 잘 달라붙는 고양이랍니다.

      수도사님들은 잘 안놀아주나보지요~ ㅋㅋㅋ
  9. 2011.02.03 10: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아침햇빛님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지금이 설날 아침인데
    전 이렇게 블로그 하고

    영국에서 전혀 명절 분위기도 못찾고 있네요^^

    떡국은 뭐..안먹기로 오래전에 결심했구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2.03 1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떡국은 한 그릇 먹을때마다 한살씩 나이를 먹는다고해서 더이상 먹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지난 1월에 열심히 신년계획 세워놓은 것들을 지금까지 미뤄놓다가 "새해는 2월부터 시작이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도 명절 분위기라곤 전혀 없지만~ ^^ 유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2011.02.03 23: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충치...ㅋㅋㅋ
    그럴싸해보이는데요?ㅎㅎ

    이스라엘에도 길냥이가?+_+(수도원서 진짜 키우는 고양이인가요)

    성모마리아 님의 묘지가 있군요!
    저는 카톨릭이라(일단은...ㅎ) 가보고 싶네요..^^
    • 2011.02.04 11: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치통이랑 싱크로율 100%죠? ㅋㅋㅋ

      저 고양이는 수도냥을 가장한...길냥이 입니다.
      근데 수도원 안에서만 살아서 거리의 험한 꼴 안보고 자란 고양이라 길냥이라 하기도 좀 뭣하다는... ^^
  11. 2011.02.04 1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저처럼 떡국을 끊으셨군요?

    우리 진짜 금떡 해야해요

    ㅋㅋㅋ

    계신곳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 새해" 라고
    영국인들이 중국친구한테만
    축하인사하길래

    한국도 있다고! 강력하게 말했답니다^^
    • 2011.02.04 1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람들한테 인사할때 항상 Happy Chinese New Year가 아닌 Happy Lunar New Year라고 하죠~ ^^


      혼자 집에서 떡국끓여 먹기도 좀 뭐해서 어제는 빵을 한번 만들어봤는데 결과가 조금 신통치 않네요 ㅋㅋㅋ

      발효도 잘 되었고 맛도 그럭저럭 빵맛이 나는데 뭐랄까, 모양새가 영 아니라는~ ㅡ.ㅡ
  12. 2011.02.05 09: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어머..빵도 만드시고..
    요리 잘하시나봐요
    빵 만든것을 포스팅 하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실패한 빵 후기..정도^^

    주말 잘 보내세요^^
    • 2011.02.06 04: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앜~ 저 요리 못해요... ㅎㅎㅎ

      빵 만든거 올렸다가 장가 못가게 되면 곤란하니까 ^^ 나중에 제대로 만들게 되면 그때 올리지요~
  13. 2011.02.05 18: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아침햇빛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여행기 빨리보고싶군요 ㅎㅎ
    • 2011.02.06 04: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파크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기는 이번주내에 또 한편 올릴것 같습니다. 너무 여행기포스팅만 하면 좀 지루해질까봐 다른 소재거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14. 2011.02.06 1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왜 아침님이 여자분이라고 항상 생각해왔던 걸까요
    플필 사진 때문일까요 -0-

    헐.............
    • 2011.02.07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머 유리언니 무슨 말씀이세요~ 홍홍~ ^0^
      .
      .
      .
      .
      -_-.....


      남자 맞습니다. 위 프로필의 천사는 저의 이상형이지 제가 아니랍니다 ^^
  15. 2011.02.07 15: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ㅎㅎ 저도 아침님을 여자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스라엘 제가 꼭 여행하고 싶은곳인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2011.02.07 16: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역기님마저.... ㅜ.ㅜ

      갑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

      음... 다음번 포스팅은 좀 남성적인걸로 준비해야... ㅎㅎㅎ
  16. 2011.02.07 2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꼭 찾아가 보고싶은 곳이네요....
    남성적인건 어떤건지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윗분님들께서 남긴 글이 재미있네요.ㅎㅎ
    구경 잘 하고갑니다^^ 꾸벅 좋은밤 보내세요~~
    • 2011.02.08 1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방문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야 원 블로그 대문에 "저는 남자입니다" 하고 써붙여 둘수도 없는 일이라... ^^
    • 2011.02.09 09: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렇게 써놓으면....ㅎㅎㅎ
      뭔가 다른 뜻이 또 있는거 같아욧.ㅎ 하지마세요.ㅎ

      오늘 날씨 완전 최고네요... 구름한점 없고.ㅎ
      좋은하루보내세요~~
  17. 2011.02.08 10: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eply
    그럼..진짜 빵 만든거 공개하셔야 할거 같아요
    남자분이 만드는 빵은 어떤건지..강력!!! 청구(?) 합니다!! ㅋㅋ

    근데요~~ 남성적인 포스팅 말구용~

    그 플필사진 밑에다가
    이 만화 캐릭이 -0- 제 이상형이라고 적으신다면..더 좋지 않을까요?
    • 2011.02.08 1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그랬다간 사람들이 오타쿠로 볼것 같은데요~ 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저번에 이스라엘 여군이야길 하면서 분명히 넘넘 이쁘서 몰래몰래 사진 찍었다 소릴 했는데 어쩌다 저를 여자로 보셨는지 ㅠ.ㅠ


BLOG main image
by 아침햇빛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4)
Travel (28)
Story (3)
Food (7)
Personal/miscellaneous (33)
Storage (1)
For Visitors (2)

글 보관함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20,257
Today : 5 Yesterday : 16